2009.1.26.프로필


☆ 마에바라 케이이치는 나의 빛과 소금 ★

마에바라 케이이치 & 쓰르라미 울적에 & BL 덕순이의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인장 : 케이이치(keiichi91@egools.com)
-네이버의 그 케이이치(ghsek@naver.com)이기도 합니다.
*관심사 : 쓰르라미 울적에, 마에바라 케이이치, 호죠 사토시, 사토x케이, 케이이치 총수, BL, BL소설, BL만화,
BL작가, 그림쟁이, 글쟁이, 일러스트, 최모토, 애니존, 아스란 자라, 무우 라 프라가, 애니메이션, 만화, 비툴 등등
*MSN(엠에센) : ghsek95@naver.com

*링추 정말 사랑합니다. 링추 했다고 흔적 남겨주시면 맞링추 갑니다.
*쓰름덕, 감사히 받겠습니다. 쓰르라미 레이에 대해서 같이 떠들어 제껴봅시다.
*그림쟁이 & 글쟁이 환영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방명록은 이쪽을 이용하여(네이버 블로그)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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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이이치 | 2010/12/31 23:59 | 그저그런보통 | 트랙백

얼마 버셨나염????

어제 멍멍이 때문에 설날에 집에 와서 너무 졸렸고 모두에게 컴퓨터를 뺏겨서 결국엔 이제 글을 올리네요...
오자마자 BL소설 한 편 보고(할머니댁에서 보려니까 눈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보다가 그만 뒀음../눈물)멍멍이를 옆에 낀 채
그대로 잠이 들어버려서 돈도 못 세고....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멍멍이랑 놀고 아이스크림 먹고, 사이다 마시고, 파워
디지몬을 보다가 컴퓨터를 하려다가(결국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음)아, 맞다! 하면서 세어봤습니다. 친가, 외가 다 합치면
한 8분정도 되는데 많이 받아봤자 16만원인데 8분이 모두 다 저에게 2만원씩 주지 않으리란 걸 알았기 때문에 기껏해야 10만원
겨우 넘는 수준?





내가 진짜… 타블렛도 사야되고(대강 10만원 잡고)나 덕후질도 해야되고(대강 몇 만원 잡고)군것질도 해야되고, 희희낙낙하면서
저금도 해야되는데… 진짜 쪼달리게(엉엉)마냥 전 울죠, 그렇죠ㅠㅠ 진지하게 '타블렛, 사지 말까?'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포기 할 수가 없더군요ㅠㅠ

하지만 저는 기대를 가지고(실망이 크겠지만)지갑에 손을 넣는데 정말 두께가 좀 나가더군요. 이거 세는 맛 있겠는데? 하면서
애늙은이처럼 고개를 까닥이며(한장 당 한 번)세는데…





하나 둘 셋 넷… 열… 열 둘 열셋… 열 다섯… 열 여섯?!


제 눈은 번뜩였고… 제, 제손엔… 그토록 바라던 16만원이… 10만원도 아닌, 16만원!!! 16만원!! 16만원!!!!!!!!!!


아하하하하하하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라면서 벌써부터 타블렛 살 마음에 가슴 한 쪽이 막 시려오는게… 이미 가슴 속엔 감동이라는 어여쁜
꽃 한 송이와 나비로 잉태하려 마음 먹는 번데기의 설렘이 오묘하게 겹쳐지는게… 기냥 한 마디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후에 돈을 만화책으로 환산해올테니 기다리세요ㄲㄲ BL만화책도 사고, 소년신부도 하고, 못산 쓰르라미 타타리 2권도 사고,
골든데이즈(BL)도 사고, 타블렛도 사고…

by 케이이치 | 2009/01/27 08:44 | 그저그런보통 | 트랙백 | 덧글(4)

이글루스는 어렵군요.

 이제 스킨을 만들 줄 알아서 기뻐했더니.. 지금은 포스트를 프롤로그 설정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쩔쩔매고
있네요. 프로필을 프롤로그 설정하고 싶은데…(훌쩍)알고 계신 분은 덧글 좀(굽신굽신)
 그나저나 제가 이 포스트를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원래 제로보드로 방명록을 만드려고 그랬는데 제로보드
사용법을 몰라서 그냥 네이버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방명록을 쓰실 분은 좀 남겨주십사 해서요. 블로그는 안하지만
그래도 안부게시판은 확인할 예정입니다요.

 배너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안게도 배너 만들었서염. 귀여운 우리 녹용녀 오야시로 사마 슈크리무가 스키스키
다이스키를 외치는 하뉴짱으로 만들었답니다☆
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스무니다.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guest(안부게시판)버튼을
누르면 숑하고 들어가집니다. 로그인 안한 사람도 쓸 수 있게 해놨으니까(가 아니라 초기화 하니까 자동으로 그렇게 설정
되었네염.)로그인을 하는 귀찮음은 없을 겁니다. 그 대신 비밀글로 못 쓰네요. 비밀글로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셔야 할 듯. 그럼 모두들 ㅃㅃ2.(아, 빨리 타블렛 지르고 싶다...눈물...)

by 케이이치 | 2009/01/22 20:59 | 트랙백 | 덧글(4)

흠냐..../////

 역시 세뱃돈이라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시궁창인 저에게 희망을 주니까...
세뱃돈을 받으면 일단 타블렛을 사고 비툴세상에서 비툴을 분양 받아서 탱자탱자 놀다가 시간이 나면은
계정하나 받아서 홈피나 하나 만들까 생각중입니다...(비툴은 확실하게 만들거구요/그나저나 제로보드 만질 줄
모르는데...훌쩍)

 요즘은 소설이나 쓰고 있습니다. 그린그림 님의 절교를 보고 삘 받은 소설이라서 고교생의 무서움을 한껏
담아낸 소설입니다... 다음달 초에 완결 날 듯싶군요... 그럼 저는 이만 근황 끄적이고 가겠습니다


 1. 요즘 일찍 자야지, 하고 어제 5시간 밖에 안 잤더니 오늘 오후 7시에 일어났어요.....
 2. 소설을 쓰는데 몇 문장 쓰고 때려치워서 이거 완결 날까, 싶네요.
 3. 비툴 강좌보고 열심히 비툴을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4. 방학인데 한 게 없어요.. 엄마가 어제 그림 그리라고 깜찍한 미키마우스 종합장을 사주셨는데(다행이다. 라라의
스타일기라던가, 슈가슈가룬이 아니었어...)이거 지금 연습장 채우기도 힘든데...
 5. 전 대갈치기의 최강자에요. 저처럼 대갈치기만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염...(눈물)
 6. 1번을 참고해서 요즘 부활시간은 오후 6시~오전 6시로 어림짐작했습니다. 하루의 반을 자고 하루의 반을 놉니다.
 7. 2월 서코 갈까 고민중. 서코는 끔찍히 싫어하지만 뭔가 사는 건 좋아해요. 사람 북적이는 곳을 너무 싫어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여유를 느끼며 사는 것도 꽤 괜찮을듯.(그전에 쓰르라미 부스가 몇 개인지에 따라서 또 다르겠죠.)
 8. 최모토에서 오늘 쿠마키치 나와요. 쿠마키치 찍어주세요.



봐요. 모에하죠?

 그럼 저는 이만 소설을 쓰러 가겠습니다 . 뭐 이글루스 괜히 만든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안 꾸민다…
이글루스를 많이 꾸미려는 케이이치가 되겠습니다. 설날 끝나고 비툴에서 뵈염☆


배너에염☆ :

by 케이이치 | 2009/01/22 20:13 | 만만한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너, 미쳤니?"


 저기서 곰곰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또 생각하고 또또또!!! 생각해서, 아니란 답을 얻으신 분께는 정말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 제 스스로에게, 아니, 오늘 아침 그렇게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저는 방학이라서 핸드폰에 소설을 잔뜩 다운 받아서 자기 전에 읽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런 생활습관이 몸에 베었습니다. 오늘 새벽도 그러했듯이 2시 30분에 최모토 투표를 하고(17일날 시작했다는데 왜 아무도 말을 안 해준겨?! 게다가 왜 너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애니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투표하면서 내 생각은 안 났니?)그 놈의 대기시간을 씹으면서 언니의 닦달에 저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만 꺼야했습니다.(어차피 새벽이라 소설 쓴다고 키보드 두드리면 또 뭐라고 할 테니. 게다가 저는 빠.른<강조>독수리 타법이라서 소리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따뜻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핸드폰 슬라이드를 딱 여는 순간.






"너 소설 보면 죽어"


젠장.
 하지만 난 꼭 봐야했습니다! 나의 시간을 방해하지마! 오늘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컴퓨터만 하면서 이 시간을 기다려온 나한테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난 꼭 봐야겠어! 이건 나의 전부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만 조낸 처 맞을 것 같아서 '화장실 가서 볼게'(처절/그리고 자주 화장실 가서 봤습니다...수줍...)라고 내뱉었습니다. 그러자 또!!!!!!!

"화장실 전기세 니가 낼 거야?!"
젠장.
 그럼 거실에서 볼 게.

 "엄마 주무시는데 방해할거니?"
 그래도 전 빡빡 우겨서 거실에 갔고 처량맞게 냉장고를 쿠션 삼아서 보다가 '으으응' 거리는 엄마의 뒤척이는 소리에 결국엔 저는… 화장실 갔어요...(으허허헝)
 맘 속으로는,






케이이치야, 그러면 안 된다 이러면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거야 그냥 내일 보면 안 돼? 우리들에겐 내일이라는 소중한 시간이 있잖아 오늘은 그냥 자자 아니면 언니가 잤을 때를 노려서 보면 되잖아! 소설이 그렇게 중요해? 응? 이건 그리 좋은 생각이…





…었구나.(나는 정말 몰랐었네. 그것이 좋은 방법인줄은 나는 정말 몰랐었어)

 결국엔 불 끄고 혼자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하면서 2시간 틀어박혀서 그렇게 소설을 쳐봤어요넌 정말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2시간을 불끈 화장실에서 소설을 볼 수 있냐고… 게다가 멍청하게도 지압 슬리퍼 신어가지고 발이 완전 지압 슬리퍼 복제 1호가 되어서는…(눈물)
 그러다가 이런 저의 추태를 깨닫고는 방으로 가서 7시까지 소설보고(엄마 핸드폰의 시간 알려주는 기능이 없었으면 몰랐을듯)결국엔 잠이 안 와서 깨서 배고픈 배를 달래주고 8시에 자서 오늘 오후 6시에 일어났어요…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 결국엔 제 몸은 소설을 피할 수가 없네요. 6시 일어나서 또 6시 37분까지 소설 끝까지 다 보고… 소설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서 적어도 새벽 3시에 시작해서 그 동안 쉰 것까지 합치면 거의 장장 5시간 동안 소설을 봤네요. 그 반을 껌껌한 암흑 속 화장실에서 지냈구요. 그래도 워낙 어둠에 대한 공포는 없는지라 공포 영화도 혼자서 방에 틀어박혀서 불 끄고 잘 보는 체질이니까 뭐 다행이었지만 그런 쪽으로 약했으면 오늘 다 못 봤을 법한.

 소설 은근 재밌었어요. 6년전 소설이지만. 유우지님의 같은 공기 마시기 였어요. 수가 당당하게 변태라고 해서 좀 놀랬지요. 그리고 공의 이런 행동도 저는 눈치를 채지 못했구요. 나머지는 네타니까 적절하게. 아니, 어쩌면 다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나저나 이글루스 긴글작성 기능을 잘 못하겠어요. 그냥 봐주세요.

by 케이이치 | 2009/01/20 19:25 | 여성향 & BL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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